카테고리 없음2011. 7. 10. 19:09

 

오피니언 리더 10인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릴레이 시승기!

다섯 번째 리더 - 수퍼모델 윤지오

 

오피니언 리더 10인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릴레이 시승기! 

다섯 번째 오피니언 리더는 2010 슈퍼모델 출신 윤지오 씨 입니다.

 

 

Q :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 안녕하세요, ‘베이글녀’, ‘국보급 몸매’ 라는 타이틀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2010 슈퍼모델 윤지오 입니다. 최연소 MBA 석사 출신이라는 타이틀과 제 1회 미스에코 코리아(친환경문화 홍보대사 선발대회) 베스트 모델상을 받고 친환경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 기존의 미인 선발대회가 아닌 미스에코 코리아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 : 미스에코 코리아는 단순한 미인대회가 아닌, 지구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ECO KOREA를 넘어 ECO GLOBAL를 이루기 위한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스에코 코리아는 우리나라에서는 작년에 처음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는 작년보다 조금 더 크고 화려하게 개최가 되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환경이라는 단어가 대중들에게 아직까지는 친숙하지 않습니다.

 

저희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어떤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되살릴 수 있는지를 대중 여러분들께 알리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 미스에코 선발대회를 통해 환경 홍보대사로 선정되면서 하고 있는 역할은?

 

A : 한강 정화 활동, 자전거 일주, 식목 자연보호 캠페인 이외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취지로 마련된 곳과, 환경을 보전 할 수 있도록 오염된 곳에 에코모델들이 가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실천 하고 있습니다.

 


Q : 친환경 관련하여 실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A : 환경운동을 하는 사람에 비하면 아주 소소하지만, 분리수거를 기본으로 하여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어컨 사용보다는 선풍기를, 스케줄이 없는 경우는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여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Q :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해 보신 소감이 어떤가요?

 

A : 편안한 승차감과 엔진의 무소음이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가장 큰 장점인데, 주로 대중교통을 더  이용하는 저에게도 ‘쏘나타 하이브리드라면 운전을 해서 다니고 싶다 ‘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욕심이 나는 차 입니다. 

 

하나의 버튼으로 경제 운전정보, 에너지 흐름도, 연비정보 등 손쉽고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어 차량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 갈 수 있고, 일반 자동차를 탔다는 느낌보다는 아주 맑고 깨끗한 숲에서 산책을 하는 산뜻한 느낌과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만의 차별화 된 세련된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Q : 10점 만점의 점수를 매긴다면?

 

A : 1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직 초보 운전자이지만 편안한 승차감 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는 성능들이 복잡하지 않고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 한 점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장거리 운전시 안전은 물론 경제적인 부분까지도 걱정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차로서, 10점 만점에 10점을 주어도 부족할 것 같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Q : 마지막으로 현대 자동차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A : 현대자동차는 해외에서도 인정 받는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현재 하이브리드 차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많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통해 하이브리드 만의 장점과 시스템 구축으로 특정 연령층이 아닌 모든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차를 만드는 브랜드로 성장하여 ‘저탄소 녹색지구’ 라는 에코 슬로건 처럼 환경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현대자동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1회 미스에코 코리아(친환경문화 홍보대사 선발대회) 베스트 모델상을 받고 친환경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윤지오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 소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모습과 친환경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no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