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9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Frankfurt Motor show IAA 2011)’에 참가합니다.
‘Future comes as standard’ 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개최되는 ‘제64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에서
한국타이어는 신상품 Ventus S1 evo2와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컨셉타이어, 세계 최고수준의
모터스포츠인 DTM 레이싱 타이어 등 총 12종의 상품을 전시합니다.
프레스 데이인 9/13일 한국타이어 부스에는 독일의 유력 미디어 50여 매체가 방문하였으며,
주요미디어와 인터뷰 등을 통해 당사 기술혁신의 방향성과 현재까지의 성과 및 그에 따른
Ventus S1 evo2 신상품 출시를 소개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