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aut

영화 트랜스포머를 보셨나요?
자동차들이 멋진 로보트로 변할 때는 정말 저런 거 하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뭐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우리도 트랜스포머 못지않은 물건을 직접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무슨 얘기냐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쓴 물건들, 필요 없어진 물건들을 버립니다. 그런데 해마다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은 늘어나고, 지구라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이러다가 온통 세상이 쓰레기로 덮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재활용 DIY 아이디어입니다~

다 쓰고 필요 없는 물건들을 새롭게 재활용해 이용하는 센스! 쓰레기 양도 줄이고, 지구의 환경도 지키는 작은 실천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분들의 작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를 혼자만 알고 계시지 마시고,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해 보세요. 모두들 지구를 지키는 환경 지킴이가 되는 길입니다.

어떠세요?
재활용을 통한 쓰레기의 변신. 지구를 지키는 트랜스포머를 여러분들 집에 하나씩 마련하는 것은?

 
매력적인 이벤트 상품, 그 첫 번째는 2011 MacBook Air와 ECOPAD입니다. MacBook Air는 OS X Lion이 탑재된 애플의 따끈따끈한 신제품으로 11형 64GB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6GHz 듀얼 코어 Intel Core i5 프로세서에 2GB 메모리와 64GB 플래쉬 메모리, Intel HD Graphics 3000이 이 제품의 특징입니다.
ECOPAD는  노트북을 위한 친환경 패드랍니다. 옛날부터 대나무는 효과적으로 열을 식혀주는 재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죽부인, 죽침, 죽장판은 물론 냄비 받침대가 좋은 사례인데요. 이 ECOPAD는 노트북의 발열을 줄이고 마우스패드까지 탑재된 자연친화적인 노트북 패드입니다. 대나무 특유의 열감소 효과와 나뭇결 무늬 덕분에 사용시 자연 친화적인 느낌과 분위기를 연출해 줄 것입니다.